8대 중점질환 08

암·자가면역질환 관리

염증은 생명의 일부입니다.문제는 통제를 벗어날 때입니다.

원래 염증은 생명이 있는 존재에서는 필연적으로 생기는 부산물입니다. 상처가 나면 붓고 열이 났다가 아물듯이 살아있는 생명은 모두 염증이 생깁니다. 문제는 이 염증이 우리 몸에서 통제 반응을 넘어설 때 발생합니다.

폐와 간·위·장 등 여러 장기에 붉은 염증 반응을 표시한 인체 도식

주요 진료 질환

각종 암

몸의 여러 장기에 발생한 암을 나타내는 의학 일러스트

갑상선

갑상선과 기능 변화가 표시된 의학 일러스트

루푸스

얼굴의 나비 모양 발진과 관절·신장 증상을 나타내는 루푸스 일러스트

쇼그렌

눈과 입의 건조함을 나타내는 쇼그렌 일러스트

건선

피부에 나타난 건선 병변을 그린 의학 일러스트

류마티스

양쪽 손 관절의 염증을 나타내는 류마티스 일러스트

01 자가면역질환

외부 자극 없이 스스로 생기는 염증.

염증의 단계가 깊어지고 다변화되면 어느 순간 몸의 면역시스템이 너무 예민해지게 됩니다. 염증이 있는 상태가 당연해지고 몸이 그 염증에 반응하는 패턴이 고착화되면 내 몸의 면역세포가 스스로 염증을 만들어 내는 상태로 변합니다.

이런 염증은 외부의 자극과 관련 없이 스스로 생기는 염증으로 마치 이유 없이 생기는 화재(火災)와 같습니다. 어느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지에 따라서 병명과 증상이 달라지게 됩니다.

단기간에 무엇을 없앤다는 개념보다는 염증의 강도를 낮추고 재발 빈도를 줄이며 몸이 스스로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관리가 중요합니다.

02 암

몸의 질서를 따르지 않는 세포.

정상적인 세포는 일정한 수명을 가지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분열하고 역할을 마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며 새로운 세포로 교체됩니다. 이러한 과정은 몸 전체의 조절 신호와 리듬 속에서 질서 있게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정상 세포가 암세포로 변하게 되면 이러한 조절 체계를 점차 벗어나게 됩니다. 몸 전체의 리듬을 따르기보다 자기 방식대로 증식하려는 성향을 보이고 주변 조직으로 퍼지거나 침윤하면서 무질서하게 성장합니다.

암은 유전적 요인이나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오랫동안 지속된 염증 환경이 암 발생의 중요한 배경이 될 수 있습니다.

염증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환경에서는 조직 손상과 회복 과정이 반복되면서 세포 내부의 변화가 축적될 가능성도 함께 커집니다.

03 몸 전체를 바라보는 치료

질환이라는 나무를 넘어 몸 전체라는 숲까지.

자가면역질환과 암은 발생 양상이 다르지만 몸의 조절 시스템이 오랫동안 흔들린 환경이라는 공통된 토양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만성적인 염증 환경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8체질의학에서는 식습관, 생활 패턴, 수면, 스트레스 관리와 같은 일상적인 요소들을 조절하여 전신적인 균형을 회복하는 치료를 추구합니다. 이는 만성 염증 환경을 완화하고 몸의 조절 시스템이 다시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현대의학적 치료를 존중하고 병행하면서도 질환이라는 나무에만 집중하다가 몸 전체라는 숲을 놓치지 않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생기찬의 3대 치료법

생기찬은 어떻게 치료할까요?

체질에 맞춘 세 가지 치료 방법을 자세히 살펴보세요.